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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내가 남편과 이혼하고 싶을 때 21 선
작성자 콘돔24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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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

「이제 무리일지도.」라고 생각해, 이혼이라고 하는 문자가 좋을 때가 있습니다. 함께 누군가와 생활하는 것은, 힘든 일도 많이 있어 즐거움만이 아닙니다. 작은 것도 쌓아 올리면 인내의 한계를 맞이해 버리는 일도 있거나. 그런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는 어떤 때입니까? panpan이 큰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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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① 존경할 수 없게 되었다


존경할 수 없으면 연애할 수 없는 것, 이라는 대사에 "당신은 남편으로 존경할 수 없다"고 아내로부터 말해 이혼한 두 사람을 기억했다. 존경...성케이.... — tokyo_ras (@tokyo_ras) 2011, 6월 27




연애 기간 중에는 멋지게 보이고 남자다고 생각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 남자는 좋은 곳을 보여주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하고 함께 살게 되면 연애 기간 중에는 보이지 않는 여러 아라가 보입니다.


다만, 괄호 붙여 받을 수 있어 내용이 아무것도 없거나, 이자라고 할 때에 의지하지 않거나 등, 진짜 모습이 보일 때 , 존경할 수 없다고 식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작은 남자로 보여 버려, 앞으로 함께 있는 것에 불안해져 이혼을 생각해 버리는 것도.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②금전 감각이 다르다


역시 이혼하고 있었는지… 그래…— 유 (@yuchi_fjgy) 2015, 4월 17




이혼의 원인 톱 3에 들 수 있는 돈의 문제. 어디에 돈을 쓰는지, 2명의 생각이 다르거나, 어느 쪽인가가 낭비가이거나 하면 비비어 버립니다. 삶에서 매우 중요한 돈 문제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항상 절약하고, 가끔 여행에 갔을 때는 조금 사치하고 싶어도, 남편은 여행지에서도 패밀리와 편의점에서 좋거나. 장래를 위해 저금을 해 두고 싶지만, 남편은 취미나 마시는 등에 사용해 버린다고 하는 돈의 사용법이 너무 다르면 이혼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③계속 게임뿐


뭐 이혼하고 싶은 가치관이 너무 달라—사키노 (@mpm_gk) 2015, 11월 28




집에 와도 게임. 함께 나가도, 식사를 하고 있어도 46시중 게임 밖에 하지 않는 남편에게 힘차게. 게임이 취미인 것도 알겠지만, 함께 있어도 게임 밖에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위해서 결혼했는지,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게임하고 있어 행복하다면 난 필요없잖아? 가정부에서도 고용하는 쪽이 게임도 천천히 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 등, 자신의 존재가치나 남편으로부터의 애정도 모르게 되어 ,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이혼을 생각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④ 남편이 부담스럽게 느꼈다.






지금은 공가의 가정도 많네요. 일과 가사와 아이도 있으면 육아와 여성의 부담은 늘어날 뿐. 협력적인 남편이라면 도움이 되지만, 여성의 부담이 얼마나 큰 일인지, 정말로 이해해 주는 남성은 적은 것도 현상입니다.


매일 가정에 일에 육아와 분투하고, 거기에 남편의 귀찮은 때까지 들어오면 참기도 한계 에. 가사도 육아도 혼자서 해내, 수입도 있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될 만큼의 남편과 이혼하는 편이 좋다고 아내가 생각해 버리는 것은 무리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⑤ 여자로 볼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남편에게 애정이 솟지 않는다. 남편도 이제 여자로 봐주지 않는다. 더 이상 섹스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안돼? — 명조체 (@mincho_tai0713) 2018년 9월 1일



결혼을 하고 아이도 태어나 자신에게 걸리는 시간이 없어져 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도 있고 매일 같이 있으면,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남편에게 여자로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여자로서 슬픈 일이군요.


언제까지나 여자로 보고 싶은 아내도 많이 있습니다만, 매일 화장하고, 세련되게는 안 되는 것도 현실. 적어도 남편에게는, 언제까지나 여성으로서 보고 싶어하는 아내가, 여자로서 볼 수 없다고 말해지는 것은, 자신을 부정된 것 같고 괴로운 일입니다. 여자로 볼 수 없다면 이혼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⑥ 전부 어머니의 말씀






마자 콘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해도, 결혼해 자신의 가족보다, 아무것도 어머니 우선이라고, 어느 것이 중요합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기에도 어머니에게 상담하거나 어머니의 의견 등을 우선해 버리는 남편에게 어지러워 버렸다. 라고 생각하는 아내도 많이 있습니다.


부부 싸움을 해도, 곧 어머니에게 상담하러 가는 등, 어머니의 생각이 모두 정답 이라고 생각하는 남편에게 힘들어. 자신의 생각의 논의도 할 수 없고, 모두가 어머니의 생각에서는 어깨 몸의 좁은 생각을 해 버려 이혼을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⑦ 바람둥이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어디까지가 바람둥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합니다만, 너무 2명의 생각이 다르면, 엇갈림의 계기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여성과 둘이서 식사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내도 있으면 반대로, 남성과 식사를 한 것만으로 화내는 남편도 있습니다.


또 남편은 자신에게는 「하심이 없으니까 좋다」라고 여성과 식사를 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아내에게는 「남자에게는 하심이 있기 때문에 안된다」 남성과 식사에 가는 것을 금지하자 라고, 불합리한 생각을 강제 해 오거나. 바람둥이는 문제입니다만, 아내도 일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교제도 있습니다. 너무나 제멋대로인 남편에게 혐기가 꽂혀 이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⑧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남편






일이나 아이의 학교의 용사 등, 저녁을 만들 수 없으니까, 미리 전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럼 나의 저녁 어때?」라고 스스로 생각해 주세요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해도, 「그렇지?」라고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는 남편에게 좌절해 버리는 아내도 많이.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전부 아내 맡김으로 협력하려고 하는 마음 이나,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남편과, 앞으로 이 사람과 할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이혼을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⑨ 폭력을 흔들 때







표정은 좋은 남편으로 보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너가 나쁘겠지」라고 일방적으로 공격해 오거나, 기분이 나빠지면 물건에 부딪치거나 던지거나 하는 등 모라하라 폭력 행위에 정신적으로 몰린다 , 공포조차 느끼는 아내도.


외면이 좋으면, 가정이라고 하는 폐쇄적인 장소에서 행해지는 폭력이나 모라하라라고 하는 것은, 주위의 이해도 얻을 수 없고, 아내 혼자가 매우 괴로운 생각을 해 버립니다. 그런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⑩ 바람이나 불륜이 발각되었을 때





1번의 배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바람이나 불륜은, 이혼을 생각해 버리는 큰 문제입니다. 믿었던 상대에게 배신당하는 것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신용할 수 없게 된 남편과 함께 있는 것도 고통이 되어, 항상 의심해 버리는 자신에게 혐기 가 들거나 결혼 생활에 그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었다면 쉽게 이혼할 수 없어서 고통받거나. 남편의 바람과 불륜으로, 아내는 앞으로도 계속되는, 결혼 생활에 대한 불안과 갈등의 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바람이나 불륜 같은 것은 이혼에 큰 문제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⑪경제적인 불안이 있다






남편의 급료가 싸다는 것도 불안해집니다만, 그것보다도 남편의 돈의 사용법에 불안을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남편이 급료를 제대로 건네주지 않거나, 마음대로 자신만 좋아하는 물건을 사 버리는 등이 많아지면, 아내는 강한 불안을 느껴 버립니다.


또, 2명이 정한 저축이 전혀 하고 있지 않거나 하면, 이대로로 이 앞 괜찮은가라고 , 남편에 대한 경제 감각의 불안을 느끼고,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남편을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리면, 부부로 해 가는 것도 어려워지고,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⑫ 생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다






결혼을 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드디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싫어지거나, 같은 공기를 피우는 것에도 혐오감을 느끼거나, 남편을 만나는 것조차 고통이 되어 버리거나, 남편에 대해 생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된 아내도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싫다고 느끼는 곳은, 사람 각각 있네요. 그러나 결혼 당시와는 확실히 변하지 않는 남편이 불결하게 되거나, 너무 품위있거나, 과체중이라고 하는 것은 아내에게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게 해 버리는 원인이 됩니다. 일단 그런 기분이 되어 버리면, 기분의 전환은 어렵게 이런 사람과는 이혼하고 싶어 버리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⑬ 남편의 몸과 잘 안된다


남편과는 잘 결혼 생활이 있어도, 남편의 신내의 부모나 형제등과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 아내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듭니다. 결혼했다고는 해도 원래는 타인. 아내에게 아군이 없는 상태는 고립되어 버려, 고민의 씨앗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가능한 한 아내 측 을


따르는 남편이라면 남편의 몸과 어울리지 않게 사귀는 것도 가능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거처가 없는 이 장소에 간절히 붙여 이혼을 생각해 버리게 됩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⑭ 가면 부부 상태가 이어져 한계를 느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없는 결혼 기념일이었던

가면 부부이므로 어쩔 수 없는지

초밥 먹게 해 주었기 때문에 우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가나푹・ω・ ®



엇갈림의 삶이 이어져, 식사를 함께 취하는 일도 없고, 언제밖에 대화도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라는 부부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서로 일 등으로 바빠지고, 눈치채면 완전히 가면 부부 상태.


이제 기분이 없는 남편의 속옷을 세탁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버린다 . 라고 하는 이대로 가면 부부를 계속하는 것에 지쳐 버려, 차라리 이혼하는 편이 서로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어 버리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⑮ 남편의 배려를 느끼지 않는다.






결혼한 직후에는 부드러웠지만, 지금은 남편의 배려를 느끼는 일이 없다는 것을 느끼는 아내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 2명의 역할 분담도 정해져 가고, 요리나 세탁, 청소등이라고 하는 것도, 아내가 하는 것은 당전과 같이 되어 갑니다.


아내에게도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을 때나 감기에 걸리거나 피곤해 버리는 경우도 있네요. 그럴 때 조금이라도 힘쓰는 말이나 걱정 등 목소리를 하나 걸어 주는 것만으로 좋지만, 아무런 걱정도 없고 노는 것도 없는 것이 겹치면 이혼에 대한 결의도 강해져 가 합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⑯ 어린이의 징계나 교육 방침이 남편과 다른






부부라고는 해도 자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방침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조기 교육이 필요한지, 게임을 사줄지 주지 않는지, 유치원인지 보육원인지 등.


아이를 위해서나, 자신들의 이상도 있어, 의견이 부딪치면, 부부로 몸집이 생겨 버리는 것도 자주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쪽이 납득하고 양보할 수 있으면 좋지만, 육아의 대부분을 아내가 짊어지게 되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고 이혼을 생각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⑰가사를 일절 도와주지 않는다






가사는 여자가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는 남편은 아직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전업 주부라도 주부업에는 쉬기가 없고, 보이지 않는 부담도 많이. 쓰레기를 버려 놓아주는 등, 사소한 걱정으로 마음이 구원받을 수도 있군요.


그러나 전혀 「자신의 일이 아니다」 「자신에게는 관계없다」와 같은 태도로, 아내가 힘들 때도 보지 않는 척 이거나, 아내가 가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남편의 태도 그러면, 이런 걱정도 할 수 없는 사람과는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⑱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


육아를 아내 맡기고 아이와 놀지 않고 남편은 게임을 하거나 전혀 육아를 돕고자 하지 않는 남편에게 좌절해 버리는 아내도 많습니다. 남편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육아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의 남성도 있습니다.


24시간 육아를 하고 있는 아내에게 있어서, 1번의 지지인 육아의 협력을 남편에게 받지 않으면, 아내는 혼자서 스트레스를 안고 버려, 정신적으로 몰려 버립니다 . 육아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지 않는 남편에게 이혼을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⑲ 상담 없이 남편이 일을 그만둔


아내 「나와 일, 어느 쪽이 소중한 거야!?」 「에?」 남편 「오늘부터 계속 함께 할 수 있어! 돈은 없지만 」




상담도 없는 남편의 갑작스런 퇴직에 아내는 당황해 버립니다. 결혼하면 둘이서 가계를 지키고 생활해 가기 때문에, 아무 상담도 없이 남편이 일을 그만두면 남편을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함께 있는 파트너로서도 상담역이 될 수 없는 것인지 외로워도 생각하거나, 또, 갑자기 뭔가 해 버리는 것이 아닐까, 의심 암귀가 되어 버립니다군요. 그런 신뢰할 수 없는 남편과 앞으로 함께 해 나갈 자신이 없어져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⑳종교 관련






조금 특수한 예입니다만, 남편의 종교를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 버리거나, 남편의 가족이 열심한 신자이거나 했을 때에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실은 많습니다.


종교를 알고 있어 결혼을 해도, 결혼한 순간, 종교에 넣어 강요당하거나, 아이의 교육도 모두 종교 방침이라든지, 사고방식의 차이의 정도 에 대해 안 되어 버려, 이혼을 결정하는 사람 있습니다.



아내가 이혼하고 싶을 때 ㉑ 남편의 존재 자체가 싫어진다.






침실도 식사도 별로, 대화도 없음. 아내는 일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남편과 최대한 만나지 않도록 보내고 있다. 남편과 엇갈릴 때도 숨을 멈추고 있을 정도로 남편의 냄새도 냄새도 싫어 질 정도로 남편의 존재가 싫어져 버린다는 아내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남편이 싫어, 이런 곳을 용서할 수 없다는 수준이 아니라 남편의 존재 자체가 용서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부부 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것이 겹쳐서, 다가오는 곳까지 도착한 것 같은 느낌도 합니다. 여기까지 가면 이혼을 결의하겠지요.



이혼을 하고 싶은 아내의 의견은 어땠습니까? 긴 부부 생활 중에는 이혼하고 싶은 것도 많이 나옵니다. 두 사람에게 밖에 모르는 엇갈림도 있을 것입니다. 이혼이라고 하는 선택은, 가족 구루미의 문제로, 간단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고민해 버리네요. 서로, 노동하는 기분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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